이제 2009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침에 떡국을 먹었습니다. 그렇지요. 한 살을 미리 먹은 것이지요.;;;
그냥 "올해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새해가 오기 전에 내년의 계획을 찬찬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복학도 하고 졸업도 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