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vent/monologue2008. 11. 25. 23:02

 지난 22일에 양재 AT 센터에서 NHN 주최로 DeView 2008 이 열렸습니다. S/W 개발자나 혹은 관심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했는데요. 저도 참가 신청을 하여 운좋게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1,500명 선착순이었거든요.ㅎㅎ

 여튼 DeView에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

 대전에서 출발을 해야했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강남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6시 41분 버스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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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시간이라는 생각으로 일찍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밀리지는 않더라구요. 결국 9시가 채 안되서 강남역 도착. 아직은 이른 시간인지 셔틀 버스 안에는 몇 분 안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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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행사 등록 후 받은 노트와 볼펜 그리고 자석입니다. 필기 하기 위해서 노트와 필기류를 가져왔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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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행사장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는데 포토존도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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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B의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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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A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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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평철님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고, C->B->B->A 순으로 들었습니다. 각 세션의 내용은 이미 많은 분들이 정리도 해주셨고 PT자료도 공유될 것이라 믿고;; 행사 때 찍은 사진과 동영상 몇 개로 후기 정리합니다. ;; 이사 준비를 해야하거든요;;;

데뷰 때 찍은 사진들

ps. 동영상은 추후에 올릴께요. Youtube에 올렸었는데 제대로 안되었어요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