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vent/monologue2007. 10. 1. 01:47
글쎄요. 마라톤이라는 표현이 맍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지난 달(?)이네요. 9월 3일에 정식으로 출근하기 시작했으니. 출근하자마자 두번째이야기를 오픈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달린 것 같습니다.
01234
012
물론 때론 충전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01
밤을 지새우다 배가 고파지면 야식으로 출출해진 배를 채우며
012
01
그리고 특별히(?) 주문한 텐트를 사무실 한쪽에 열심히 설치하고
012345
01
타우린 2000mg의 박카스와
01
0123
01234
ps. 글을 잼있게 써보고 싶은데.. 역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orz
그날 그날 조금씩이라도 써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