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2007.04.09 14:02
펌핏 스샷
펍핏[Pumfit]... 고슴도치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일단은 고슴도치플러스를 알게 된 경로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올블로그에서 새로운 OpenID Provider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링크에 링크를 타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슴도치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IDtail말고도 Pumfit이라는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IDtail에 대한 서비스 체험은 전 포스트에 간략하게 남겼습니다.)

Pumfit의 첫인상은 "아.. OpenBlog처럼 블로그 메타 사이트구나" 라는 정도.. 사실 IDtaiil에 대한 서비스가 주된 관심사였기 때문에 그냥 첫페이지를 보고 블로그 메타 서비스가 하나 추가되는구나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좀전에 회원가입하고 Pumfit의 Faq를 읽어보니 다른 종류의 서비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1). Pumfit[펌핏]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Pumfit[펌핏]은 웹2.0의 정신인 참여, 공유, 개방에 근간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들은 인터넷 어디에서든 새로운 정보를 접하게 되면 이를 Pumfit[펌핏] 서비스 플랫폼에 올리게 됩니다. 다양한 곳에서 모인 다양한 정보들은 이곳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되게 되며 사용자들은 정보에 대해 투표를 함으로써 추천을 하거나, 댓글을 달거나 함으로써 자신의 선호도를 표시하게 됩니다. 이런 와중에 사용자들이 선택한 좋은 정보들이 메인 페이지의 상단으로 모이게 되면서 사용자들은 사용자 자신들이 선택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좋은 정보들을 접하게 되는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더불어 인터넷 어디에서든 사용자가 남긴 댓글을 관리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곳곳에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댓글을 남기고 다닙니다. 하지만, 내가 어디에 댓글을 남겼는 지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로 인해 더이상의 토론이 지속되지 못하고 중단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Pumfit[펌핏] 서비스에서는 댓글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인터넷에서의 토론 문화를 한단계 성숙시키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일단 서비스를 알고 나니 오픈한지 좀 시간이 지난 Nate의 Tong이라는 서비스가 생각났습니다. 통클리퍼의 막강한기능(?)으로 신기해하며 처음 몇번 사용해보다가 귀차니즘과 게으름..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잘 몰랐기에 사용하지 않던 서비스였습니다.

제가 이해한 Pumfit의 서비스를 간략하게 적어보면
  1. 펌글 관리
    • 하이퍼링크를 입력하여 Pumfit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매니저를 이용하여 관심분야의 글을 Pumfit에 올리게 됩니다. 올려진 글들은 "나의글 관리" 메뉴를 통해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펌글 공유
    • 일단 올려진 글들은 여러 사람과 공유하게 되며 추천제도를 통하여 순위가 정해집니다.
  3. 댓글 관리
    • 아직 댓글 관리 기능은 미테스트입니다. 추후 사용한 후 글을 추가하겠습니다.
(테터의 위지웍 기능 사용하기가 아직까지 어렵다는 -_-ㅋ 글 형태 수정하는데 3번이나 다시 썼습니다;;)

블로그 메타 사이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리스트 형태를 제공하는 것 말고는 아직까지 기존의 Tong 서비스와 차별화 된 것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Tong 서비스에서는 원문 그대로를 자신의 통에 담아 관리하는 것과 달리 Pumfit에서는 하이퍼링크와 그에 대한 자신의 간단한 설명과 태그로 관리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글쎄요. 기존의 북마크 서비스에 댓글 기능을 추가한 정도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때문인지...

아직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사용해보지 않고 제공된 UI만을 가지고 파악한 것이라 설명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도 있을 꺼라 생각됩니다만 오늘이 휴가 마지막날이라 부대 복귀하는 시점에서 많은 점을 테스트할 수 없던 것이 아쉽네요.

여하튼 북마킹해둘 만한 서비스 하나 더 추가합니다.. ^^

2007-04-09 14:01 추가
블로터넷의 안랩,'안철수판' 딕닷컴을 띄운 이유는? 기사를 보고..
생략..
딕닷컴과 유사한 미디어 서비스 '펌핏'이고
생략..
아차.. 라는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맞습니다.. Digg.com과 같은 개념의 사이트였습니다. Nate의 Tong서비스와는 차이가 있던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여하튼 제 얕은 지식이 드러나네요.. 좀더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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