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hopping2009.04.23 09:34

 사실 구매한지는 좀 되었습니다. ath-on3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바로 주문했으니까요. 여담이지만 반품 신청했던 ath-on3는 잘 해결 되었습니다.

 여튼 흰색의 제품을 골랐는데요. 쿠폰을 쓰고 배송비까지 해서 35,620원(소리마트/옥션)이었습니다. AS를 얼마나 받을 수 있겠냐마는 일단 정품을 사는 바람에 최저가는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크레신의 cs-hp500을 구매하려 했었습니다. 다만 코드선이 검정색(-_-ㅋ)이겄고 가운데가 접히다 보니 머리 카락이 뜯길 위험이 있었고 드라이버 유닛이 2mm 더 크고 무엇보다 반짝이는 부분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결국 오디오테크니카의 ath-sj3을 구매하게 된 것이었지요.

 ath-sj3의 기본적인 스펙은 이렇습니다.

  • 드라이버: 40mm
  • 음압감도: 114dB/mW
  • 주파수영역: 10~23,000Hz
  • 최대입력: 500mW
  • 임피던스: 32ohms
  • 무게: 135g
  • 코드: 1.2m
  • 형식: 밀폐형

그리고 원래 구매를 하려 했었던 cs-hp500은

  • 드라이버: 38mm
  • 음압감도: 100dB/mW
  • 주파수영역: 20~20,000Hz
  • 최대입력: 1,000mW
  • 임피던스: 35ohms
  • 무게: 124g
  • 코드: 1.5m
  • 형식: 오픈에어

이렇습니다.

큰 차이점은 오픈에어와 밀폐형으로 각각 형식이 다른데요. 저도 이 둘의 차이점을 몰라서 찾아보니 말그대로 귀를 덥고 있는 유닛의 형태에 따라서 이름이 붙혀진 것이며 각각의 장단점 또한 확연히 다르게 나타나더군요.

 좀더 헤드폰의 스펙에 대한 궁금하신 점은 여기를 읽어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 저도 잘 몰라서 포스팅하면서 찾아본 것입니다.

 그리고 포스팅하면서 한가지 또 안 것은 헤드폰 기종에 따른 요다 현상이란 것이 있더군요. 요다 현상은 차음성을 위해 옆에서 헤드폰 유닛을 밀어주다 보면 경우에 따라 헤드폰 쓴 모습이 요다 같아서 나온 얘기인 듯 싶은데요. 흠. 뭐 그래도 처음엔 어색하고 그렇더니 쓰고 다니다 보니 이젠 신경 안쓰고 들으며 다닐만 합니다. ㅎㅎ

 그리하여 e100과 ath-sj3의 조합.

나중에 기회가 되면 착용한 모습도...;;

  1. 와우. 예뻐요:D
    역시 블랙&화이트의 간지 +_+


    들어보니까 헤드폰이 더 좋긴한데,
    왠지 부담부담.ㅋㅋ

    2009.04.23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오늘 기온이 많이 올라서
      약간의 땀이 나더군요;;;;;
      벌써부터.ㅡㅠ

      2009.04.23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2. 화이트가 대세~~~~~~^^
    지름신이 지속되는군요 ㅎㅎ
    착용한 모습 인증샷 기대하겠음 ^^:;

    2009.04.23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하;; 인증샷은.... 힘들지도 몰라요.ㅋㅋ
      그나저나 이번에 못뵈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다음엔 꼭 뵈요~~ ㅋㅋ

      2009.04.23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이쁜데요~ ㅋㅋㅋ~
    하얀색 조아부러~ +_+)b

    2009.04.23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근데 때가 금방타요;;
      실리콘 케이스라서 그런지 더 타는 듯;;

      2009.04.23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4. 나도 햅군과 동감~!!
    착용샷 날려주삼~^^ 무지무지 기대됨 ㅋㅋ

    2009.04.26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끼약 헤드폰/ㅂ/ㅂ/ㅂ/ㅂ/
    저도 뭔가 이어폰을 바꾸든지 뭘 해야하는데 아직도 구린 아이팟 번들로 있다지요(...)
    후.. 여름엔 좀 덥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어쩔수 없는 음질!!
    흐흣, 화이트 이뻐요오오오오오~

    2009.04.28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팟을 사용하고 계신 것으로도 부럽습니다.ㅡㅠ
      원래 e100 이전에 터치에 욕심이 있었으니까요.흑.

      2009.04.29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6. 해드폰은 항상 멋져보여서, 구입을 하고선
    이래 저래 불편해서 쳐박아 두게 되네요 ㅠㅠ
    집에 들어 앉은게 대략 3~4개;;;; 쯔압... 왜 샀나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것도 보고 있으니 은근 멋진게 좋아보여요 ㅠㅠ

    2009.05.03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헤드폰을 쓰고 밖에 돌아다니는 것인 처음인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불편하고 어색한데 쓰고 다니다 보니 또 괜찮더라구요.
      다만 이제 슬슬 귀에서 땀이 나는 것이 좀...;;

      2009.05.03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 여름이 되면 정말 고행에 가까워진답니다 ^^
      그나저나 E100에서 들을만 한가보네요~
      즐감하시기를..

      2009.05.06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무래도 여름에 귀에 땀띠 생길까봐 안끼게 되는데. ^^;
    오디오테크니커꺼는 다 좋은데 좀 끼게 되면 귀마게 부분이 너덜거려서 ㅠㅠ;
    음 트랙백 예전에 쓴 헤드폰 겁니다.
    블로그재활 훈련 중입니다.

    2009.05.07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
      저도 예전에 오디오테크니커는 아니었지만 사용하던 헤드폰을 한동안 방치했더니 너덜 너덜 떨어지고 지저분해지더라구요.
      이번엔 잘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잘 될런지 모르겠지만;

      2009.05.10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8. e100 이랑 완전 잘 어울리는데~~~ ^^

    2009.05.09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둘다 흰색이라 잘 어울리긴 한데
      벌써 제 손때가 많이 묻었어요.ㅋ
      그래서 조금은 후회 되어요.;;;

      2009.05.10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9. 난4만500원..

    난 4만5백언에 화이트 질럿는데 ..부럽움 ..

    2009.08.03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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