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ie/recipe2009.02.25 13:15

 요즘 복학 준비하느라 일주일간 모처럼 휴가 아닌 휴가를 얻고 집에서 놀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요리 포스팅이 계속;;;. 여튼 이번에는 엊그제 점심 때 동생이 만들어준 국수를 정리해봅니다.

 재료는 소면과 국물을 내기 위한 다시멸치, 채로 썬 무, 파와 당근, 그리고 달걀 한 개입니다.

 다시 멸치로 국물을 내는 동안 면을 삶습니다. 어느 정도 삶아 졌으면 찬물에 행궈야 쫄깃 쫄깃한 면발이 나온답니다.

  이제 국물을 만들 차례입니다. 아까 넣은 다시 멸치를 건져내고 무를 넣어 조금 더 시원한 맛을 냅니다. 어느 정도 무가 익을 것 같으면 나머지 당근과 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얼큰한 맛을 위해 고추가루를 넣습니다. 그리고 다시다와 후추도 조금 넣어 맛을 더하고.

  계란을 풀어 넣으면 국물은 완성.

그리고 마지막. 예쁜 그릇에 담아 맛있게 먹습니다. 후루룩 후루룩.

면을 따로 삶아 불어버리는 것을 어느 정도 막고 찬물에 행구기 때문에 쫄깃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하네요.

  1. 정말로 맛있어보여요.
    출출할 때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싶습니다. ^^

    2009.02.25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주 먹긴 좀 그렇고
      가끔씩 별미로 괜찮은 것 같아요. ^^

      2009.02.27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2. 하악하악.. 잔치국수.. ㄷㄷㄷㄷ
    저 무쟈게 좋아하는데.. ㅠㅠ
    점심을 먹고 와도 따끈한 잔치국수가 확!! 다가오는군요 ㅠㅠ

    2009.02.25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날씨가 조금은 흐린날 먹는 것도 별미인 것 같아요.ㅎㅎ

      2009.02.27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3. 배고파지게만든다는... 출출해지게만든다는... 저녁시간이라는...

    2009.02.25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거보니 갑자기 배고파지네요. ^^ 괴롭다.
    즐감하고 갑니다.

    2009.02.25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간식 생각나는 시간이데...
    사진 보니 배고파요...ㅠㅠ

    2009.02.26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따끈한 국물과 함께 간식으로 드시는 겁니다.ㅎㅎ

      2009.02.27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6. 에그님~
    저는 요새 맛집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은데 에그님은 요리 블로거같아욤~
    하지만 음식은 에그가 하는게 아니잖아!
    음식이 다 너무 맛있어보여욤~ 요샌 에그블로그에 못들어오겠어ㅋㅋㅋㅋ
    배고파염ㅠㅠㅠㅠㅠㅠ

    2009.02.26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요리 블로거라고 말한 적 없어요.
      요리 대행 블로거입니다.
      대행 요리 블로거인가;;

      2009.02.27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고 침 흘러요~ ㅋㅋ

    2009.02.26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냐...정말 맛있겠네요 -0-ㅋㅋㅋ
    그나저나 이렇게 보는 걸론 참 쉬워보이는데...
    왜 제가 직접하면...인스턴트 라면보다 못하게 되는 걸까요 ㅠㅠ

    2009.02.27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직접 안하고 구경만해요;
      괜히 거들었다가 망칠까바;;

      2009.02.28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9. 하앜하앜. 정신이 없어 저녁을 걸렀는데, 오랜만에 제대로 당하네요.
    낮에는 미즈쿡에, 저녁엔....egg님께..

    2009.02.28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본의 아니게 evelina님께 테러를 하였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2009.02.28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10. 간단하면서 맛있어보이는 레시피군여

    2009.11.20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생은 쉽게 만들었는데
      막상 해보려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2009.12.09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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